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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운 음식, 꼬치, 맥주를 좋아하니 우리에겐 최고의 술집
저렇게 바구니에 담아서 직원에게 주면 구워서 가져다준다
직원에게 바구니를 주면 맵게 먹을건지 물어보니 그때 취향에 따라 얘기하면 된다
꼬치는 대부분 5밧 비싼게 10밧이니 마음껏 먹어도 돈 걱정이 없어 좋다요
맥주는 직접 카운터에 가서 계산하고 가져와서 먹으면 되고...
저녁 8시전에 테이블이 대부분 차니 좋은 곳에 앉으려면 일찍 가는게 좋다
우리는 6:30분쯤 갔는데 딱 좋았다
곧 자리가 다 차긴 했지만...
대부분 젊은 태국 사람이 오는듯 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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